국제원자력기구가 9일 성명을 발표해 이란이 이미 신규 원심분리기를 설치해 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인 농축우라늄 활동에 돌입했다고 표했다.
국제원자력기구 다르 대변인은 지난주 말까지 해당 신규 원심분리기는 운행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