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조선 강타, 5명 현지인 사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9 10:38:00

조선중앙통신사가 8일 조선 국가응급재해위원회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지금까지 조선을 경유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5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선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7일과 8일 보도한 뉴스 화면을 보면, 조선의 부분적 도시의 거리 량측의 나무들이 태풍에 의해 부러지고 길에는 물이 고였으며 일부 도시 건축과 가옥들이 훼손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