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지난주 일본 도꾜 도미나토구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이 닉명의 봉투 하나를 받았는데 봉투속에는 총알 하나와 협박편지가 들어있었다고 9월2일 소식통이 피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신자는 리수훈 일본 주재 한국 전 대사이며 발신자는 밝히지 않았다. 봉투속에는 권총 탄알 1발과 “소총 여러대로 한국인을 조준하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 한통이 들어있었다.
당면 일본 주재 한국 대사관은 이를 두고 일본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