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해외 기구와 관원의 향항관련 그릇된 언론 단호히 반대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5 10:26:00

제네바 주재 중국대표단 보도대변인과 유럽동맹 주재 중국사절단 대변인이 13일, 유엔 인권사무 고위전원 사무처 보도대변인과 유럽동맹 대외행동서가 최근 향항문제와 관련해 그릇된 언론을 발표하여 중국향항사무와 중국내정을 간섭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강렬한 불만을 표하고 또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제네바 주재 중국대표단 보도대변인은, 향항은 중국의 향항이고 향항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라고하면서 우리는 중국의 반대를 무시하고 재차 향항사무와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유럽에 강렬한 불만을 표한다고 말했다. 당면의 향항사태가 이미 극단적인 폭력으로 변해하고 있는 시점에서 향항 경찰이 법에 따라 집법하는 것과 급진세력의 극단적인 폭력 불법행위를 혼돈해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는 사람의 시청각을 흐리고 흑백을 전도하는 수법이다. 당면 향항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 잡는것이며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는 향항사회 가계가 바라는 가장 긴박한 념원이고 또 가장 광범위한 공동인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