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부외장, 빨라서 이번주내에 협상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4 15:23:00

일본교도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과 한국 인사들이 14일,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로동자 소송문제를 둘러싸고 두나라 정부가 빨라서 이번 주내에 미국 괌섬에서 부외장급 협상을 진행하여 조률하게 된다고 피로했다.

이번 회의는 16일과 17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일본언론은 쌍방은 한국최고법원에서 배상하게 한 일본기업소가 어떻게 실제적 손실을 피면할데 대해 협상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사무담당 제1책임자와의 협상이 대립을 완화시키는 돌파구로 될수 있겠는지가 이번 회의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