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저녁,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학이 초청에 응해 미국의 라이트하이저 무역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했다.

중국은 미국이 9월 1일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한것과 관련해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

쌍방은 앞으로 두주사이 재차 통화하기로 결정했다.

중산 상무부 부장, 역강 중국인민은행 행장, 녕길철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등이 통화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