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궁이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이드 알 로지를 신임 까타르 주재 요르단 대사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요르단과 까타르 량국이 2017년 6월이후 강등되였던 외교관계를 공식 대사급 외교관계로 회복했음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