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16일, 한국과 미국이 만약 “19-2동맹” 합동군사연습을 가동한다면 조선과 미국의 사업협상에 영향주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대변인은 또, 조선은 금후 미국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것이며 상황에 따라 조미 사업협상 가동 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