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핵문제 위험 승격 피면 위해 프랑스와 영국 독일 담판 재개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6 15:41:00

프랑스 매체가 얼마전 프랑스와 영국, 독일이 14일 이란핵문제의 위험 승격을 막고 긴장세를 완화하기 위해 각측은 조속히 담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영국, 독일 3개국 수반과 정부 수뇌자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해 책임감을 가진 자태로 행동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며 긴장세의 승격을 제지하고 각측간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