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론평,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미국 기업을 제재함으로써 국가리익을 단호히 수호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4 14:17:00

최근 미국이 총액  22억 2천만 딸라가까이 되는 무기장비를 대만에 판매하는것을 비준한데 비추어 중국 외교부는 이번 대만 무기 판매에 관여한 미국 기업에 대해 중국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는 한 주권국가가 국가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필요하고도 과단한 조치이다.

미국이 시기를 맞추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비준한것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손해를 줄뿐만 아니라 필연코 중미관계와 쌍방간 중요한 분야의 협력에 손해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다. 국가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면에서 중국의 립장은 단호하고도 명확하다. 자국의 리익을 위해 감히 중국의 국가 주권이거나 통일, 령토완정과 안전에 도전하는 어떠한 기업이거나 개인이든지 종국적으로 짧은 식견때문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