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네바 주재 37개국 대사들이 유엔 인권리사회 주석과 고위급 인권사무관에게 합동 편지를 보내 중국 신강의 인권사업 발전 성과와 반테로, 반극단화 성과를 적극 평가하고 신강 관련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대사들은 편지에서 중국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고양하고 발전으로 인권을 추진해 거대한 인권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제인권사업에도 기여했다고 찬상했다.

대사들은, 테로주의와 분렬주의, 종교극단주의는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가져다주고 인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 발전권 등 기본 인권을 짓밟았다고 표했다. 대사들은, 신강은 직업기능교육강습센터를 설립하는 등 일련의 반테로, 반극단화 조치를 취해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기본인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며 신강은 최근 3년동안 폭력테로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의 행복감과 획득감, 안전감이 뚜렷하게 증강했다고 표했다.

대사들은, 중국이 각 나라 사절과 국제기구 관원, 매체인사 등을 신강으로 초청해 참관, 방문하게 하는것을 찬상한다며 신강에서 보고 느낀것이 서방매체의 보도와 전혀 다르다는것이 신강을 방문했던 인사들의 보편적 주장이라고 표했다.

대사들은 또 신강을 방문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증을 거치지 않은 정보로 중국을 터무니없이 비난하지 말것을 관련 국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