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독일 “2019 합동구조” 보건 근무 실병합동연습 페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3 16:40:00

전염병 검측, 살균작업, 방역병원 건립, 부상자 접수, 수술치료 등 실병 연습임무를 완수한 후 중국-독일 “2019 합동구조보건 근무 실병 합동연습이 12일 독일에서 막을 내렸다. 이는 중국군대와 독일군대가 처음으로 유럽 경내에서 진행한 실병연습이다.

독일 국방부 회의 국무비서 시르베호엔은, 본기 연습은 유엔 구도국제 인도주의리념을 돌출히 했다고 말했다.

본기 합동연습의 성공적 실시는 두나라가 임무가 필요한 시점에서 과업을 함께 완수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국제 인도주의 구조능력을 제고하는 면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