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찐 대통령,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외부의 간섭 접수할수 없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2 15:28:00

로씨야 뿌진 대통령이 11,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외부의 간섭행위를 접수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뿌찐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과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립장을 밝히고 모랄레스 대통령도 같은 태도라고 표했다.

당면 베네수엘라 정부와 반대파는 노르웨이의 추진하에 대화를 재개했다. 로씨야와 볼리비아는 쌍방이 모두 접수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베네수엘라 정세 정상화를 실현하기 바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