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진 대통령이 11일,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외부의 간섭행위를 접수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뿌찐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과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립장을 밝히고 모랄레스 대통령도 같은 태도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