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전문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결정 비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1 17:28:00

미 국무성이 일전에 22 2천만딸라어치의 무기장비를 대만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분적 국가의 학자들은, 중국내정에 대한 미국의 조폭한 간섭은 한개 중국원칙을 엄중히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학자들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장비를 판매하는것으로 중국을 누르려 하지만 최종 실패할것이라고 말했다.

로씨야 고급경제학원 국제 정치경제문제 전문가 와실리는, 근년래 미국은 중국정부의 항의를 무시한 채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정상화하려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와실리 전문가는,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새 라운드 무기판매는 지역안정을 엄중히 파괴했다고 말했다.

브라질 중국문제 연구센터 로니 주임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는 중국내정에 대한 조폭한 간섭이라고 말했다. 로니 주임은, 미국의 행위는 이미 여러차례 확인한 한개 중국원칙을 엄중히 위반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엄중히 위반했다고 말했다. 로니 주임은, 대만은 중국령토에서 분할할수 없는 한부분이며 만약 대만해협문제에서 미국이 수작을 멈치지 않는다면 최종 일을 망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후꾸이 현립대학 명예교수 릉성광은, 미국정부의 결정은 중국정부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중미관계에 매우 불리한 영향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말했다. 릉성광 교수는, 중국과 세계평화를 사랑하는 인민들은 미국의 이같은 결정에 항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