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경제무역관계: 현황과 전망” 연구토론회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10 10:44:00

협력만이 호혜상생을 실현할수 있다. 국제정세가 큰 변화를 보이고 상황에서 중미 쌍방은 반드시 소통과 대화를 통해 경제무역협상과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79일 향항에서 열린 중미경제무역관계: 현황과 전망연구토론회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이같이 인정했다.

중국 국제 경제교류센터 증배염 리사장은, 미국 대외무역의 흑자는 객관적인 필연성에서 비롯된것이며 중국과의 경제무역래왕에서 미국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증배염 리사장은,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미국은 국가와 기업, 가정 등 각 차원에서 실제적 리익을 보았다고 말했다.

일본 전 수상 후꾸다 야스오는 발언에서, 경제무역마찰은 경제발전과정에서 피면할수 없지만 쌍방은 전반적 국면에 착안해 결책해야 한다며 이는 진보할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미국 전통기금회 아시아 연구센터 포이르나 주석은, 중미 두나라는 경제무역관계를 승격하는것을 공동목표로 삼고 경제무역담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포이르나 주석은, 미국은 중국과의 효과적인 소통방식을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이르나 주석은, 쌍방이 담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달성한 협의를 적극적으로 관철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미 두나라수반이 오사까회담에서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고 평등과 상호존중을 토대로 경제무역 협상을 재가동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다음단계 중미관계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