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미 중요한 합의 달성 경제무역협상 재가동 적극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09 15:51:00

중미 두나라 정상이 20개국그룹 오사까 정상회의기간 회담을 갖고 경제무역협상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정치계, 경제계 인사들과 전문가, 학자들은 중미 정상이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에 환영을 표하고 중미 간 경제무역마찰 해결은 전 세계에 혜택을 가져다줄수 있다면서 중국이 이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찬상했다.

독일 기계설비제조업 련합회 틸로 브로트먼 상무리사는, 련합회는 중미량국이 경제무역협상을 재가동하기로 한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한다면서 중미 량국은 독일 기계설비제조업의 중요한 수출시장과 투자대상지로서 독일 기업은 중미경제무역마찰의 불리한 영향을 실감하였고 쌍방 간 문제 해결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브라질 리우데쟈네이로 주립대학교 국제관계학부의 모리시오 산토로 교수는, 중미 량국이 경제무역마찰을 해결하는것은 브라질이 바라는 바이며 중미량국 정상이 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은 두나라간 경제무역마찰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스땀불 변호사이며 터키 상업계청년고위급관리협회 리사회 성원인 부쎄 포노르 카카르는 중미 량국이 경제무역마찰을 두고 화해를 달성하는것을 지지한다면서 당면 세계를 놓고말하면 이밖에 기타 선택은 없다고 표했다.

먄마 전국민주련맹 중앙선전위원회 비서장이며 전국민주련맹 간행물 “민주의 물결”의 총편집인 맨유바앙신은, 만약 중미경제무역마찰이 확대된다면 중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세안을 포함해 쌍방과 무역 거래가 있는 기타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표했다.

네팔 자라 나트 카넬 전 총리는, 무역마찰에는 승자가 없으며 전 세계 특히 네팔처럼 미발달나라들은 모두 미국이 중국과의 담판에 복귀하고 진정성있는 협상으로 분쟁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라 전 총리는, 다각주의를 지지하고 모두의 미래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심화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