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대회 참가 대표, 량저고성 옛터 세계유산목록 등재 높이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08 10:56:00

6일, 중국 령저고성이 아제르바이쟌 바쿠에서 열린 제43회 유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목록” 등재 허가를 받았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국에 축하를 표하고 세계유산보호에서 보여준 중국의 뛰여난 활약상을 찬상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량저고성은 중화5천년 문명을 실증하는 문화재로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것은 그 문화가치가 국제사회의 높은 인정을 받고 세계문명사에서 차지하는 량저문화와 중화문명의 중요한 지위를 구현하였했다고 표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보호에서 중국의 뛰여난 활약을 찬상하면서 중국과 세계유산 보호 관리 면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