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화교, 중국인, 향항특별구 립법회 불법침입 사건 강력히 규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7-05 15:45:00

해외 화교, 중국인들이 7 1일 향항특별구 립법회 청사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특별구 정부가 법에 따라 폭력범죄분자들의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법에 따라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영국 화교, 중국인 중국통일촉진회 류개 상무 부회장은, 일부 극단분자들이 특별구 정부 관련 조례 개정을 반대한다는 리유로 립법회 청사에 불법 침입하고 내부시설을 파괴한 불법행위는 향항의 법치와 향항사회 질서를 파괴하고 향항의 근본리익에 손상주었으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최대 한계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까타르 중국화교련합회 청년위원회 명예위원 기자함은, 다른 목적을 지닌 향항의 일부 사람들이 립법회에 불법 침입한 것은 의도적으로 향항인민들의 복지에 손상주는 것이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최대 한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며 특별구 정부가 법에 따라 향항의 공공질서를 수호하고 향항인민의 리익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 공상총회 진형달 부주석은, 세계 그 어떤 법치국가든지 모두 이런 무법천지의 폭행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특별구 정부가 법에 따라 폭력범죄자의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시민들의 인신, 재산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진형달 부주석은 또, 특별구 정부와 민중은 단합해 질서있고 문명하며 리성적인 사회를 복구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