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교와 련방사무부가 23일, 앤드류 모리슨 영국 중동사무대신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해만정세를 두고 이란정부와 “공개되고 진지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선포했다.
모리슨은 한 성명에서, 영국의 평가를 재언명하였는데 이란이 최근 오만만 려객선 습격사건의 책임을 져야 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고 표했다.
모리슨은 또 이같은 활동을 중지해야 긴장세를 완화할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