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가 18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과 이란간의 긴장세를 고려해 미국 엑손모빌 석유회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성 서 쿠르나-1 유전의 비 이라크 국적 직원을 전원 철수했다. 철수한 직원들은 아랍추장국련방 두바이에 이송됐다.
이라크 석유관원은, 서 쿠르나-1 유전의 생산은 철수로 영향 받지 않을것이먀 유전 운행은 전부 이라크 공정사가 맡게 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