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원, 5세대 통신기술 건설은 화위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7 17:00:00

독일 련방인테넛관리국 호만 국장이 16일 해당 기구의 년도 소식공개회에서, 화위를 독일의 5세대 통신기술 건설에서 배제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표하고 모든 기업은 반드시 엄격한 안전요구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만 국장은 이날 현지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지금까지 련방인터넥관리국은 화위가 독일에서 그 어떤 허락되지 않은 행위를 했다는 증거를 포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기구의 성명에 따라 갱신된 인터넷안전요구는 기술중립의 원칙을 준수하게 된다. 이는 5세대 통신기술 분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터넷 사무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