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무역전에 대해 중국은 충분한 경제저력 보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7 10:19:00

5 10일부터 미국정부가 2천억딸라의 중국산 명세상품에 대해 관세추징조치를 실시한후 중미무역마찰이 한층 승격되였다. 중미 경제무역 고급협상과정에 중국의 태도는 선명하고 확고부동했다. 협상의 대문은 열려있으며 무역전에 대해 한치의 두려움도 없다. 중국은 충분한 시장예비와 견인력, 선회의 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역전에서 결코 승자가 없지만 무역전에 대해 중국은 충분한 저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정부가 2천억딸라의 중국산 명세상품에 대해 관세추징을 실시해서 6일이 지난 5 15, 국가 통계국 류해화 보도 대변인은 량호한 견인성, 충분한 예비, 강한 활력등 수치로서 중국경제의 총체적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은 6.6%를 기록했고 세계 주요경제체중 성장폭이 앞자리에 놓였고 충분한 취업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금년 1사분기 중국 GDP 성장폭이 6.4%를 기록하면서 예기를 넘은것으로 전해졌다.

수치는 웅변을 초과한다. 이러한 견인성과 탄성은 단순히 거시적차원에 그친것이 아니다.

사강 국제무역 주식유한회사 업무인원 장강은 근간의 중미무역마찰에 대해 평온한 자세를 보였다. 사강 국제무역 주식유한회사는 수년동안 미국의 반덤핑 단속을 받았으며 오늘날 회사의 주요업무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로 확장했다.

날로 장대해지는 무역동반자 동아리는 중국경제에 큰 힘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