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3일 로씨야 주재 중국대사 리휘에게 친선훈장을 수여할데 대한 명령문에 서명했다.
명령문은, 리휘 대사는 로중 두나라 인민간의 친선협력분야에서 큰 기여를 하고 두나라와 민족 문화교류를 위해 훌륭한 사업을 했다고 썼다.
관련 명령문에 따라 벌가리아와 독일, 프랑스, 카나다, 로씨야의 유지인사 5명도 친선훈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