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양꼰에서 발생한 방글라데슈 항공사 려객기 사고에서 다친 3명의 중국 공민이 9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안정된것으로 알려졌다.

만먀 주재 중국 대사관이 8일 밤에 실증한데 따르면, 사고 려객기에 탑승했던 3명의 중국 공민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 위험이 없다. 먄마 주재 중국 교통건설그룹의 한 책임자는, 부상당한 세명의 중국 공민중 두명은 교통건설그룹의 직원이며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표했다. 다른 한명은 중국 강소에서 간 민영기업 직원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