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자살성 폭발 습격사건 발생, 8명 사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10 15:11:00

이라크 경찰이 9,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성에서 자살성 폭발 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폭발 사건이 라마단 기간에 발생한 원인으로 당시 많은 민중이 집결해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

사드르성은 이라크 시아파 중교 수반 사드르의 지지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가운데는 부분적인 민병 무력인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