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자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최고의회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이달 19일에 취임식을 진행할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회측은 14일에 있을 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두고 표결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회담이 끝난후 우크라이나 게라센꼬 제1부의장은 페이스북에서, 회담은 주로 대통령 취임식 시간을 론의하고 각 권리기구간 협력 사항과 관련해 의사를 나눴다고 피로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지도자와 의회 정당, 단체 대표들이 회담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