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무차관, 국가통일 수호 결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5-04 16:18:00

수리아 피사르.메크다드 외무차관이 2일, 수리아 정부는 국가 통일을 수호하고 수리아의 모든 령토를 정부 통제 범위로 복귀시킬것이라고 표했다.

메크다드 외무차관은, 수리아 쿠르드 무력은 반드시 조국에 충성해야지 국가의 적대세력 충성해서는 안된다며, 급선무는 수리아의 령토 통일과 인민의 단합을 수호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리아 쿠르드 무력이 주도하는 수리아 민주군은 현재 수리아 북부와 동부의 많은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수리아 서북부에 위치한 이드리브성은 터키와 접경해있다. 이드리브성과 그 주변지역은 여전히 수리아 반대 무력과 극단조직이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