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화재에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6 16:39:00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15일 저녁 빠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현장을 찾아 보고나서 화재로 엄중히 파괴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빠른 시일내에 국제모금을 발기해 유지인사들이 빠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작업에 참가하도록 호소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15일 소셜미디어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주목한다며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요한 세계유산이고 지금 이 시각 자신의 마음은 프랑스 정부와 인민과 함께 있다고 표하였다.

프랑스 사법부문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프랑스 여러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의 전기합선이 화재발생 원인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