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대통령, 수리아와 이라크관계 강화를 강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5 10:54:00

수리아 대통령 바사르 아싸드가 14일, 수리아와 이라크 량국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량국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고 테로주의를 타격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수리아 통신사는 이날 보도에서 바사르는 수리아를 방문한 이라크 국가안전고문인 파리흐 프아디를 회견할때 당면 지역과 국제정세는 수리아와 이라크 량국이 분렬시도와 외부의 적이 획책한 혼란국면에 직면했을때 최선을 다해 국가 주권과 결책의 독립성을 수호할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견에서 쌍방은 수리아와 이라크 쌍무관계문제를 론의하면서 제분야에서 량국관계를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