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대일로”연구원 공동 원장이며 한중문화친선협회 회장인 곡환이 최근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민심 상통의 뉴대를 만들어 “일대일로” 창의 관련 학술연구와 싱크탱크 교류를 펼칠수 있기를 각국 청년들에게 희망했다.

곡환 원장은, 한국 “일대일로”연구원은 성립이래 줄곧 청년교류를 사업중점의 일환으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청년들은 활력이 넘치고 사유가 활발하며 접수력이 강할뿐만 아니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특점을 갖고 있기때문에 “일대일로” 관련 교류와 토론을 통해서도 상호 료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민심 토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나아가 현지 민중들이 보다 객관적이고도 진실되게 “일대일로”를 인식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곡환 원장은, 이런 교류의 효과는 마음속 깊이 남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감화력을 일으킬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