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던 총리가 24일, 뉴질랜드는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10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 기념활동을 갖기로 결정지었다고 선포하였다.
일부 외국 정계요인들과 영국 왕실 성원 그리고 이슬람교 성직자들이 기념활동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