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와 이란, 이라크 군변측 관원 회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20 10:53:00

수리아 국방장관과 이란 무력부대 총참모장, 이라크 정부군 총참모장이 18일 수리아 디마스끄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반테로 협력과 국경개방, 수리아 정세 등 문제를 둘러싸고 협상을 진행했다.

수리아 아윱 국방장관은, 수리아 쿨드 무력이 주도하는 수리아 민주군에게는 화해와 무력사용등 두갈래 길이 놓여졌다고 표했다.

이라크 정부군 가니미 총참모장은, 회담기간 이라크와 수리아는 국경문제 협상과 관련해 토론하였으며 이슬람국극단조직에 대한 타격문제에서 이라크와 수리아정부는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했다.

이란 무력부대 바게리 총참모장은, 반테로문제에서 세나라는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현단계 목표는 수리아경내에서의 수리아정부의 통제력을 부축하는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