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출업체 대회가 19일, 터키의 백개 기업이 올해 상해에서 진행되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터키 수출업체대회 이스메르 주석은, 38개 터키 기업이 제1회 중국수입박람회에 참가하여 6억2천만딸라에 달하는 협의를 체결했다고 하면서 터키 수출업체들은 중국의 수입확대에서 더욱 많은 리익을 창출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이밖에 이스땀불 화학품과 화학제품 수출업체 협회 리사회 아디러 주석은, 중국 제2회 수입박람회에서 터키 기업의 전시면적은 제1회의 5배에 달하는 4천평방메터에 달하게 된다며, 식품과 의료설비 등 제품을 전시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