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MW기금회 주석이며 중국 주재 독일 전 대사인 마이클 셰퍼가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자리에서, “일대일로” 창의의 미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셰퍼 전 대사는, “일대일로” 창의는 포괄적계획이자 체계적 계획으로 정책 소통, 시설 상호 련결, 무역 원활, 자금 융통, 민심 상호 련결이 모든 “일대일로”창의 참여국의 중요 협력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선국가들은 자체의 경제발전 전략을 조률해 공동 지역협력 계획을 제정하고 대형 항목의 실시에 정책적 지지를 제공한다. 마이클 셰퍼 전 대사는, 금융협력, 교육협력, 민간교류 등 방식을 통해 “일대일로” 연선 나라들은 상호 련결과 소통을 심화하고 이로써 “일대일로”를 문화와 사상교류의 길로 건설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는 중국 자체 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대일로”를 21세기의 훌륭한 항목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