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독일 전 대사, “일대일로”는 상이한 문명간 상호 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8 10:45:00

독일 BMW기금회 주석이며 중국 주재 독일 전 대사인 마이클 셰퍼가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자리에서, 일대일로 창의의 미래에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셰퍼 대사는, 일대일로 창의는 포괄적계획이자 체계적 계획으로 정책 소통, 시설 상호 련결, 무역 원활, 자금 융통, 민심 상호 련결이 모든 일대일로창의 참여국의 중요 협력 목표가 것이라고 말했다.

연선국가들은 자체의 경제발전 전략을 조률해 공동 지역협력 계획을 제정하고 대형 항목의 실시에 정책적 지지를 제공한다. 마이클 셰퍼 전 대사는, 금융협력, 교육협력, 민간교류 등 방식을 통해 일대일로 연선 나라들은 상호 련결과 소통을 심화하고 이로써 일대일로 문화와 사상교류의 길로 건설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는 중국 자체 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대일로 21세기의 훌륭한 항목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