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두 곳 회교도 사원에서 15일 중대 총격사건이 발생해 49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프랑스, 미국, 모로꼬, 수리아, 요르단, 카나다 등 나라들이 이번 총격사건을 크게 규탄하며 힘 합쳐 테로주의를 제거하고 경찰력 배치를 강화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