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단과 중국 인권연구회가 13일 제네바에서 “신강 인권사업 발전성과” 주제회의를 공동주최했다.

70개 국가의 외교관, 국제기구 관원, 기타 비정부 기구대표 등 3백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중국 대표에 따르면 오늘날의 신강은 력사적으로 발전이 가장 빠르고 안정한 시기에 놓였으며 경제와 정치, 사회, 문화, 환경권리 등 면에서 여러민족 인민이 충분한 보장을 받고 있다. 근간에 초청에 의해 신강을 방문한 유엔 상임주재 각국의 제네바 대표처 대표들도 신강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소개하고 신강의 번영과 발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인정했다.

유엔 인권리사회 제40차회의기간 중국은 신강과 서장 인권사업에 관한 회의를 주최하고 중국 소수민족지역의 인권사업 발전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