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메드베데프 총리가 17일, 앞으로 6년동안 많은 국가 프로젝트의 실시는 민중들의 생활수준을 뚜렷이 향상시킬것이라고 표했다.
11일 로씨야 정부사이트가 공개한 문서를 보면 2019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로씨야는 약 3천 8백 48억딸라에 해당하는 25억 7천만 루블을 들여 의료, 교육, 생태, 인구, 문화, 교통간선 기반시설 승격 개조 등 분야의 많은 국가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 이 문서는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지난해 5월에 확정한 로씨야 발전목표와 전략 과업에 따라 작성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