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사 재차 예멘 찾아, 정화협의 관철 추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8 14:57:00

유엔 예멘문제 특사인 마딩-그리핀스가 17일 예멘 사나에 도착해 후티 반군과 예멘 정부가 달성한 정화와 철군협의 관철을 계속 추진하였다.

이로써 그리핀스 특사는 최근 두달사이 다섯번째로 사나를 방문하였다.

후티 무력이 통제하고 있는 마실라 라지오방송국이 이날 보도한데 따르면, 그리핀스는 사나에 도착한후 바로 시내 지역으로 가 후티 무력 지도자 압둘라-마리크-후티를 만났다.

또한 그리핀스 특사는, 유엔원조기구의 예멘 서부 호데이다 량식창고 진입 문제를 두고 후티 무력과 론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