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영국 프랑스 독일이 이란핵협의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 경주할것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8 14:53:00

이란 쟈리브 외무장관이 17,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길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호소하였다.

쟈리브 외무장관은 이날 뮨헨 안전회의에서 연설할때,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이란과 “무역 래왕 지지 도구”를 구축한것 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상술한 세나라는 이란 핵협의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표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이란은 여전히 이란핵협의에 대한 언약을 지키고 있다면서 미국 펜스 부대통령이 미국을 따라 이란핵협의에서 퇴출할것을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요구한것은 공공연한 소란이고 미국은 줄곧 이란에 대해 “병적인 편견”을 고집하고 있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