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주재 중국 사절단, 중국 간첩이 브류쎌에서 활동한다는 부실 보도에 반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0 16:44:00

일전에 부분적인 독일 매체가, 대량의 중국 간첩이 벨지끄 수도 브류쎌에서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유럽동맹 주재 중국 사절단 대변인은 9, 관련 보도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중국과 중국-유럽 관계를 공정하게 판단할것을 촉구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아무런 근거가 없고 무책임한 관련보도에 놀라움을 표한다면서, 중국은 각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유럽동맹과 중국-유럽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중국 유럽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하고 추진하는데 진력해왔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중국과 중국-유럽 관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무책임한 언론을 더는 발표하지 말것을 관련 측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