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로씨야 내통설”은 음모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6 10:22:00

페스꼬브 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가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로씨야 내통” 의혹은 미국의 음모이고 미국사회의 분렬이 음모의 배경이라고 말했다고 로씨야 매체가 15일 보도했다.

로씨야 모 주간지가 이날 보도한데 따르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로씨야 내통설과 미국의 대 로씨야 제재”에 대한 평가 관련 기자의 질문에 페스꼬브는 “로씨야 내통설”은 사실무근의 미국의 음모라고 말했다. 페스꼬브는, 미국은 “사회와 정부가 모두 분렬되고 미국 대통령은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 직무를 리행할수밖에 없는” 이상 경지에 빠졌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