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공군이 디마스끄 국제공항 폭격했다고 실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4 15:44:00

이스라엘 네타니야후 총리가 13, 이스라엘 공군이 11일 저녁부터 시작된 36시간 공습에서 수리아 디마시끄 국제공항에 있는 이란 무기창고를 폭격했다고 실증하였다.

네타니야후 총리는 이날 가진 내각 정례회의에서, 최근에 단행한 일련의 폭격행동은 수리아에서 이란의 세력을 견제하려는 이스라엘의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네타니야후 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수리아에서의 이란의 군사세력 확충을 막는데서 이미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스라엘 국방군은 이미 이란과 진주당을 대상으로 수백차의 폭격을 가했다고 실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