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뽈스까, 중동회의 주최, 이란은 비판 제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3 15:04:00

미국 정부가 11일 미국은 뽈스까와 중동문제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하여 이란 문제를 중점 토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란 무함마드 쟈와드 쟈리브 외교부장은 이날 중동문제 국제회의 개최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미국 국무성은 성명을 발표해 이번 부장급회의를 2 13일과 14일 뽈스까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테로주의와 극단주의, 미사일 발전과 핵 확산, 해양무역과 해양 안전, 지역에 미치는 대리인그룹의 위협 등을 회의 의제에 포함시켰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