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비용 분담 문제를 두고 한미 정상회담 진행 가능성 제기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3 15:03:00

한국과 미국이 2018년 주한 미군 비용 분담문제를 두고 10라운드 담판을 진행했지만 협의를 달성하지 못했다. 부분적 내부인사들은 심지어 쌍방간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한국정부 관계자가 이번주에 피로한데 따르면 쌍방 고위층이 이 문제를 인계받아 협상 검토할 가능성이 있으며 량국 대통령간 직접 담판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닉명을 요구하는 한 한국 정부 관원은 한국련합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비용 분담담판이 모 급별에서 진전이 원할하지 못한상황에 비추어 다음 단계 담판은 규격이 반드시 승격돼야 한다며 한미 상방이 고위층 인물을 파견해 담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