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련방경찰국, 자국 주재 여러 나라 령사관이 수상한 소포를 받은 사건 수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0 10:32:00

오스트랄리아 련방경찰국이 9일 발표한 보도문에서, 오스트랄리아 주재 여러 나라의 대사관이 수상한 소포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보도문은, 조사결과에 영향주는 것을 피면하기 위하여 경찰측은 더 많은 단서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랄리아 매체가 9일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프랑스, 그리스, 파키스탄, 이딸리아, 인도, 한국, 뉴질랜드, 스위스 등 나라의 대사관이 수상한 소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