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과의 협력 심화 쌍방 관계에 중요하다고 인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9 10:42:00

미국의 정계와 상공계 인사들이 7일 저녁 뉴욕에서, 미중 수교 40주년에 즈음하여 두나라는 의연히 서로 수요로 하고 있다며, 쌍방은 반드시 손잡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미국 중국 총상회 2019년 연회에서, 세계보험업 거두인 미국 국제그룹 전 리사장이며 수석집행관인 모리스는 미래에 대해 신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카트 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카트 전 대통령은, 중국 지도자 등소평과 두나라 수교 담판을 할때의 상황을 회억하면서, “많은 장애를 극복하면서 협의를 달성시켰다”고 표했다. 카트 전 대통령은, 당시 모든 사람들은 량국의 협의가 두나라와 전반 세계를 개변시킬지에 대해 예측하지 못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