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수리아에서의 미군 철군은 “이슬람국” 타격 국제련맹의 실력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9 10:42:00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8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미국이 수리아에서 철군하기로 결정했지만 미국을 주도로 하는 “이슬람국” 극단세력 타격 국제련맹의 실력은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요르단 사파디 외교대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리아에서의 미군 철퇴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이슬람국”을 타격하는 국제련맹의 실력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앞으로 몇주내에 미국은 외교적 노력과 경제적 경로를 통해 이란에 압력을 계속 가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