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벽건축 재료를 바꿀것을 제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8 09:50:00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분계선에 격리장벽을 세울것을 고집하며 국회에서 50여억딸라를 지급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장벽은 콩크리트가 아니라 강재로 바꿀수 있다고 하면서 이 제의안과 관련해 국회 민주당인과의 타협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사는 백악관은 이 제의안을 국회 민주당 수령들에게 보내는 호의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 판공청 담당 미크는 미국 전국라지오방송회사 "보도계와의 대화"프로에 출연하여 일단 쌍방이 담벽재료에서 합의를 본다면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국회가 장벽건축비용을 지급할수 있고 민주당인들도 "장벽건축 거절" 원칙을 배반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