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세네갈 마키 살 대통령이 수도 다까르 대통령부에서 중국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를 접견했다.

마키 살 대통령은, 세네갈 인민들은 지난해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마키 살 대통령은, 활력이 있고 실무적이며 또 효률적인 세네갈과 중국관계는 모범이라 할만하다며 앞으로 량국간 제분야의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아프리카와 중국간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의 전략적 안목을 구현했다. 아프리카 벗들은 누가 진정한 벗인지를 잘 알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국은 서로 존중하고 호혜상생하며 함께 전진하는 관계이다.

마키 살 대통령은 끝으로, 세네갈은 중국과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심화하는데 진력할것이고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정당한 립장을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